금융감독원 SNS 지킴이 금조사역입니다.

금융위원회는 2012.12.12(수) 제23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라 함)가 국제감사기준(이하 ‘Clarified ISA’*라 함)을 반영하여 마련한 회계감사기준 전면 개정안**을 승인했습니다.

 * 국제회계사연맹(IFAC : International Federation of Accountants)은 ‘06년 11월부터 ’09.3월까지 명료화 작업을 수행하여 기존 국제감사기준(ISA : Internatioal Standard on Auditing)을 전면 개정(전 세계 약 78개 주요국가에서 반영 혹은 반영할 예정임)
   ** 동 기준은 외부감사인이 재무제표를 감사함에 있어서 준수해야할 원칙 및 절차를 규정한 것으로서 한공회(감사인증기준위원회) 의결과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거쳤고,  33개 회계감사기준서(붙임1 참조)와 보칙(위임사항) 및 부칙(경과규정)으로 구성

개정을 통한 기대효과 및 계정 회계감사기준의 주요내용 등 자세한 사항 알려드립니다.




 ※ 그간의 개정경과
 ◆ 2006.11~2009.3 국제회계사연맹(IFAC) Clarified ISA 공표
 ◆ 2008.3 Clarified ISA 도입 TF 구성(금융위, 금감원, 한공회, 학계 등)
 ◆ 2008.6~2011.10 기준서 번역, 해외사례 조사, 공개초안 마련 및 의견수렴,
                  쟁점사항에 대한 설문조사, 연구용역 실시

 ◆ 2011.10 회계감사기준 전면개정안 한공회(감사인증기준위원회) 최종의결
 ◆ 2012. 5 회계제도심의위원회*에서 최종심의(4차에 걸쳐 심의)
  • sns ad
  • 소셜방송 '이석우-황태순의 폴리토크'에서는 "퇴임 후 '떼부자' 되는 관료들"이라는 주제로 대담을 나눕니다. 궁금한 점이나 의견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wikitree
  • 트위터보내기 미투데이보내기
  • sns ad
  • 에너지관리공단 블로그에 가면 생활 속 에너지절약법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http://blog.kemco.or.kr
  • 트위터보내기 미투데이보내기
  * 금융위・증선위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증선위내에 설치된 자문기구


<종합적 기대효과>


회계감사기준의 국제적 정합성 제고
Global Standard인 최신의 국제감사기준(Clarified ISA)을 수용함에 따라 감사기준의 국제적 정합성을 높일 것입니다. 감사기준의 명료성 강화를 통해 이해가능성을 제고하고, 목적중심 (Objectives-based)・위험중심(Risk-based) 감사접근법을 통해 감사품질 향상할 것입니다.

     * 다만, 국내 법규 등 국내환경과 상충 가능성이 있는 사항은 현행기준을 유지하여 혼란을 방지

연결재무제표 감사보고서의 신뢰성 강화
연결실체중심의 회계감사기준을 도입하고, 연결감사에 대한 책임 일원화를 통하여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자본시장 육성에 기여할 것입니다.


<개정 회계감사기준의 주요 내용>

(1) Clarified ISA 도입에 따른 사항 

감사목적 중심(Objectives-oriented Apporach)으로 기준서 체계를 수립합니다.
(개정) 주제별 기준서(총 33개)마다 감사목적을 상세히 제시하고 감사목적 달성을 위한 감사절차 요구사항과 문서화 사항 등을 기술하겠습니다.
     * 현행기준 : 하나의 기준서로 통합되어 주제별 감사목적이 일부 불분명

(효과) 감사인이 감사절차보다 감사목적 달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주제별로 감사목적을 명시하여 이해가능성을 높일 것입니다.

감사기준의 규범성 및 명료성을 강화합니다.
(개정) 감사인이 수행할 감사절차 요구사항과 문서화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규범성을 강화하고, 감사기준의 ‘적용 및 기타설명자료’를 통해 세부지침 등을 상세하게 제시

(효과) 감사기준의 규범성 및 명료성 강화로 감사품질을 높일 것입니다.

위험 접근방식(Risk-based Approach) 강조합니다.
(개정) 경영전략, 경영진 특성 등 기업의 사업위험 전반을 먼저 검토한 후 발생가능한 재무정보 왜곡가능성
이 존재합니다. 
(위험)을 파악하여 감사절차를 수행하는 하향식(top-down) 위험접근방식 도입할 것입니다.
     * 현행기준 : 기업이 실행하는 주요 거래관점에서 재무제표 왜곡표시위험을 파악하여 감사하는 상향식 접근방식이었음

(효과) 전사적 관점에서 재무정보의 왜곡 가능성(위험)이 높은 주요 영역에 감사를 집중하여 감사의 효율성 및 효과성을 높일 것입니다.

연결 감사인(지배회사 감사인)의 책임을 강화합니다.
(개정) 지배회사 감사인의 책임하에 연결감사업무를 수행(종속회사 감사인이 수행한 감사절차에 대한 관여 포함)하고, 연결감사의견은 지배회사 감사인 명의로만 알려야 합니다.
     * 현행기준 : 연결감사보고서에 종속회사 감사인의 감사결과만을 이용하였음(종속회사 감사인의 감사비중 기재)을 기재하는 방법으로 책임 구분 가능

(효과) 연결 중심의 IFRS체제에 부합되며, 연결 감사인의 책임 강화에 따른 투자자 보호 및 연결감사보고서의 신뢰성을 높일 것입니다.

감사조서의 문서화 기준 및 보관 절차를 강화합니다.
(개정) 감사조서*의 형식·내용·범위 및 보관** 절차를 상세히 제시하고, 대체적 절차 수행시 그 사유도 기재토록 하는 등 문서화 강화합니다.
     * 감사조서는 외부감사인이 감사업무를 성실히 수행했음을 입증하는 자료로서 감독기관 및 법원 등의 요구시 제출가능
    ** 외감법상 감사조서 보존기간 : 8년, 임의감사 조서 보존기간 : 5년

(효과) 감사조서의 내실화로 감사품질을 높일 것입니다.

(2) 국내 법규 등을 고려한 조정사항

외부감사인의 독립성 법규 준수를 명시합니다.
(원문) 국제회계사연맹(IFAC)이 제정한 윤리기준*상의 독립성 요건을 준수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 세계 각국의 회계사협회는 동 기준을 각국의 윤리기준으로 사용

(조정) 한공회가 제정한 「공인회계사윤리기준」상의 독립성 요건 외에 공인회계사법상 독립성 규정*도 준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외부 감사인은 피감사회사에 대한 재무제표 작성업무, 재무정보체계의 구축 또는 운영업무, 자산매도 관련 실사업무 등은 할 수 없음. 또한, 주주 또는 채권・채무관계에 있거나 1년 이내 피감사회사의 임직원이었던 공인회계사는 당해 감사업무 금지(공인회계사법 제21조)

감사조서 보존기한을 외감법상의 보존기한으로 일치합니다.
(원문) 감사조서 보존기한을 ‘5년 이상’으로 명시했습니다.
(조정) 외감법상 감사조서 보존기한인 ‘8년’으로 규정하여 국내법규와 일치합니다.

감사의견 명칭을 현행 유지합니다.
(원문) Clarified ISA 원문에서는 감사의견 명칭을 일부 변경했습니다.
     * 적정의견(Unqualified opinion) → 무변형의견(Unmodified opinion)

(조정) 현재 사용되고 있는 감사의견 명칭은 여러 법규에서 인용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불편 등을 감안하여 현행을 유지합니다.

비교 재무정보에 대한 감사의견 기재 방식을 현행 유지합니다.
(원문) 비교 재무정보에 대한 감사의견을 표시하는 경우 대응수치방식(당해연도만 감사의견 표시)과 비교재무제표 방식(양연도 감사의견 표시) 모두 허용합니다.
(조정) 두 가지 방식 모두 허용시 감사보고서간 비교 가능성 저하, 이용자 혼란 등을 감안하여 비교재무제표 방식으로 일원화합니다.
     * 현행 감사기준 : 비교재무제표 방식만 허용

<시행일 및 경과규정>
2013.12.31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부터 적용하되, 비교재무제표(전기)는 종전 감사기준*을 적용합니다.

     * 중·소형회계법인의 실무상 준비기간을 충분히 부여하고자 시행시기를 1년 연기하고, 피감사회사의 부담을 고려하여 비교표시되는 전기재무제표는 종전 감사기준을 적용

 ※ 회계감사기준 제정 관련 법규(외감법 제5조 ②항)
 회계감사기준은 감사인의 독립성 유지와 재무제표의 신뢰성 유지에 필요한 사항 등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정하되, 금융위원회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

   * 외감법 시행령 제4조의6(회계감사기준)
법 제5조제1항에 따른 회계감사기준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1. 감사인의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한 요건에 관한 사항
2. 감사계획의 수립방법과 감사절차에 관한 사항
3. 감사의견의 구분 및 결정방법에 관한 사항
4. 감사조서의 작성 등 감사업무의 관리에 관한 사항
5. 감사결과의 보고기준에 관한 사항
◇ 향후 일정

 ▹ ’13. 1/4분기 : 연차개선을 통해 번역품질 개선
 ▹ ’13년중 : 
      - 한공회 교육 및 홍보 실시 
      - 위험접근법 기반 감사프로그램 수정․보완 및 관련교육 실시
      - 회계감사 적용지침, 실무지침, 작성사례 등에 대해 수정・폐기
 ▹ ’14.1월 : 개정 회계감사기준 전면 시행


 ※회계감사기준의 주요 개정내용은 금융감독원 회계포탈(http://acct.fss.or.kr/fss/acc/main.jsp)이나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포탈(http://www.kicpa.or.kr/audit/home/main.jsp)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붙임1> 전면 개정 ‘회계감사기준’의 체계(구성내역)
회계감사기준은 33개의 기준서와 부칙 및 보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 33개 회계감사기준서


     <붙임2> 회계감사기준의 체계 신・구 비교




회계감사기준 승인안 관련 Q&A

Q1. 개정 회계감사기준 2013년에 조기적용 가능 여부? 
 ☞ 회계법인인 및 정보이용자의 이해의 혼란을 방지하고 비교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13.12.31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부터 일괄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Q2. 국제감사기준(Clarified ISA)에 대한 다른 나라의 도입현황은? 
 ☞ ‘12년 2월에 국제회계사연맹(IFAC)이 발표한 국제감사기준 도입현황을 보면 72개 국가(영국, 스웨덴, 벨기에, 호주 등)은 기 도입하였고 일본을 포함한 6개 국가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Q3. 개정 회계감사기준을 공표후 1년 후에 시행하는 사유는? 
 ☞ 중·소형회계법인의 감사프로그램 수정, 실무자의 교육 등 충분한 준비기간 부여를 위해 시행시기를 1년 늦추어 2013.12.31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부터 적용하는 것입니다.

Q4. 개정 회계감사기준 2013년도 공인회계사 시험 출제여부? 
 ☞ 회계감사기준과 관련되는 문제는 시험일 전일까지 시행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고, 국제감사기준(Clarified ISA)은 기존 회계감사기준 대비 내용이 크게 변동되어 시험준비에 상당기간이 필요하다고 보아 공인회계사시험위원회는  2013년도 제48회 공인회계사시험에는 개정 회계감사기준은 출제하지 아니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홈페이지를 통해서 기 안내한 바 있습니다.

Q5. 개정 회계감사기준 도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이유는?
 ☞ 새로운 국제감사기준(Clarified ISA) 도입을 위해 2008년 국제감사기준 도입 TF를 구성하여 기준서 번역, 사례조사, 의견수렴, 국내법 및 환경과 상충되는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회계제도심의위원회의 수차례 심의와 ISA 600(연결 감사인의 책임 일원화) 시행관련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 추가적인 의견수렴 등 제반 절차를 거쳤기 때문입니다.

Q6. 개정 회계감사기준 전문 및 자세한 개정내용을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 개정 회계감사기준서 33개와 부칙과 보칙, 회계감사기준의 주요 개정내용은 금융감독원 회계포탈이나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포탈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금융감독원 회계포탈(http://acct.fss.or.kr/fss/acc/main.jsp)-[자료마당/기타회계자료]
(바로가기 링크: http://bit.ly/UkT7E2)

 ▫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포탈(http://www.kicpa.or.kr/audit/home/main.jsp)-[감사인증기준]


감사합니다.
 
공식 블로그 http://fssblog.com
공식 트위터 http://twitter.com/fss_news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fssbook
공식 미투데이 http://me2day.net/fss2009


    Posted by Corealight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