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밭님 덕분에 npr planet money를 알게 되었고 미국 경제학자들의 공화당 민주당의 분리선에서도 통일된 하나의 의견이 있다는 걸 알았는데


바로 세금은 악이다.


갑자기 궁금해졌다. 나도 현재 대학의 과 가 회계이고, 금융쪽으로 많이 공부를 해봤지만 현재 한국의 주류 경제학 책에서도 나름 중도 진보라는 정운찬, 이준구 저의 


경제학책을 봐도 세금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가 많다.


하지만 현실의 나라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주로 세계경쟁력 순위에서 1등을 달리고 있는 핀란드나 스웨덴 같은 북유럽 국가 같은 경우가 그렇다. 



현재 미국과 유럽의 나라들은 예나 지금이나 현재에도 가장 강력하다. 


하지만 유럽의 나라들은 좀 더 제 2차세계대전 이후로 미국을 추월해가고 있으며, 


미국은 현재 2차세계대전이후로의 그리고 냉전이후로의 패권을 조금 씩 중국과 유럽같은 신흥 강자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있는 형국이다.


그래서 미국은 현재 다시 증세정책으로 가려고 한다.


정치는 강자를 쫓아가기 마련이니까. 정확히 말하면 강자라기보단


성장률이 높은쪽을 쫓아가기 마련이니까. 


그래서 현재 세계 정치의 방향축은 북유럽식 체제인것같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북유럽은 세제가 현재 미국의 경제학자들이 오면 깜짝놀라자빠질 구조다.



그 불합리하고 부정한 세금을 엄청나게 떄리고 있으며, 그럼에도 세계 경쟁력 거의 모든 경쟁력에서 1위를 다투고 있다.







이 아이러니는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어떻게보니 내가 알밥님에게따지는것같지만.. 


내가궁금해서쓰는거다. 


북유럽의 언어는 영어와는 다르니.. 북유럽 경제학자들의 생각도 좀 들어봤으면 좋겠다. 


그들도 세금에 대해 부정적일까? 


궁금하다.

Posted by Corea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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