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거창한것 같습니다.

원래는 서버쪽이 아니었습니다. 최초의 주제는 "최소한으로 Ubuntu를 설치해 보자!" 였습니다. 그러나 저 말고도 서버를 관리하고 싶은데 터미널로 관리하기는 조금 힘들고, DeskTop을 설치하여 서버로 운영을 하자니 자원의 낭비가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있으리라는 생각에 현재 제가 하고 있는 노가다(?) 작업을 정리한 것을 여기에 올립니다.

1. Ubuntu Server 설치

제일 먼저 할일은 Ubuntu Server 10.04 (LTS)를 설하는 것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Internet에 많은 설명이 있기에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설치를 할때 한글상태에서 설치를 하고, 키보드는 미국으로 해 놓고 설치를 했습니다.
이 부분이 왜 문제가 되는가 하면, 얼마전에 서버를 설치하고 원격데스크탑으로 접속을 하려고 하니 기보트매핑이 다르다는 이유로 접속이 않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아직도 답을 못 찾았습니다. ㅜ.ㅜ

2. 메시지의 한글 깨짐을 보정

위의 1번 상태로 설치를 하고 나서 부팅을 하시면 TTY 1 모드로 로그인을 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Linux 명령을 치면 메시지가 깨져서 화면에 보입니다. 이것이 싫으신 분들은 영문상태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특히 한글이 보여야 하는 부분이 apt-get 명령을 사용할때 입니다. 뭐 그러려니하고 지나가시면 되지면 그게 눈에 거슬린다면 로그인 하자마자 다음의 명령을 터미널에 써주세요.

export LANG=en_US.UTF-8

이명령 이후에는 영문 상태로 변경이 되어서 한글이 깨져 보이지 않고 영문으로 보입니다.

3. 패키지를 최신 상태로 만들고 시스템을 최신상태로 Upgrade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upgrade

이 명령도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4. 그래픽 사용자 환경 설치

우분투 Desktop에는 기본적으로 두가지 메타 패키지가 설치되는 것 같았습니다. ubuntu-desktop과 ubuntu-standard 입니다. 이중에 ubuntu-standard는 서버 버전에도 자동으로 설치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ubuntu-desktop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GDM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설치할 패키지는 GDM 입니다.

sudo apt-get install gdm

GDM을 설치하고 리부링을 하면 그놈 GUI 로그인 화면이 보입니다.
Server를 설치할 때 만든 아이디로 로그인을 합니다.
로그인을 하면 두가지 문제가 눈에 보입니다.
하나는 popup창입니다. 애플릿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나중에 필요한 부분이니까 Don't Delete를 해서 지우지 않고 유지를 합니다.
두번째는 한글이 전부 깨져서 보입니다.

5. 터미널 설치

sudo apt-get instal gnome-terminal

프로그램 설치와 파일관리를 위해서 설치합니다.

6. 한글을 정상으로 만들기

방금전에 설치한 터미널을 이용하여 Un 한국어 트루타입 폰트 세트를 설치 한다.

sudo apt-get install ttf-unfonts-core

이제야 한글이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7. Synaptic을 설치하여 프로그램 설치를 편하게 하자!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으로 Synaptic을 설치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synaptic

8. 로그인 후에 보이는 POPUP 에러 처리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으로 Clone of the GNOME panel indicator applet를 설치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indicator-applet-session

9. 한글 번역을 마무리하기

여기까지 설치를 하고 보면 상단에 보이는 메뉴가 아직도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부분을 해결하기 위하여 Language selector for Ubuntu Linux를 설치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language-selector

이것을 설치하고 시스템 - 관리 - 언어를 실행시키면 나머지 부분을 설치할것이냐고 물어 봅니다. Yes를 선택하여 설치하면 상단의 메뉴가 한글로 변경됩니다.

10.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설치하기

Synaptic에서 찾아서 하니씩 하나씩 설치하면 됩니다.

예) gedit, APM 서버, 한글 폰트 등등

11. Desktop 우측 상단의 네트워크 상단 애플릿 문제

Desktop 우측 상단에 있는 애플릿을 보기 위하여 network-manager-gnome : 네트워크 관리 프레임워크(GNOME 프런트엔드)를 설치 하였지만 자동으로 실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어딘가에 세팅을 해주어야 하는것 같은데 찾지 못하였습니다.

12. 원격데스크탑 연결을 위한 VNCServer 설치

Ubuntu에서는 VNCServer로 vin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명령으로 VNCServer를 설치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vino

문제 : 설치는 제대로 된거 같은데 문제는 터미널 상태에서 세팅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설치만 된 상태로는 원격에서 접속할수가 없습니다. 원격 접속을 활성화 해우어야 하고, ID/Password로 접속할수 있게 해주어야 하고, 자동으로 접속이 되게 해주어야 하는데 그 설정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답변 1) gconf 설정 데이터베이스를 수정하는 방법은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gconf-editor을 이용하여 수정하기(GUI)
(2) gconftool-2를 이용하여 수정하기(CUI)

이상으로 제가 작업한 것을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나 오류가 있는 부분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
시간이라는 X축, 공간이라는 Y축, 사이버라는 Z축의 가상공간에서 남과 다른 나만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고민하는 자.
버텨라, 끝까지 버텨라. 삶은 버티는 것이다. 
결국 해보는 수밖에 없다.
 






--------------

ㅠㅠ

괜한 삽질을 했습니다.

한방에 해결하는 명령어가 있어습니다. ㅠ.ㅠ

sudo aptitude install --without-recommends ubuntu-desktop

한글 문제만 제외하고 이거 한방이면 거의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언어 추가 설치하고, 29번 파일 지우면 됩니다.

어제 하루종일 난 뭐 한것일까?

_________________
시간이라는 X축, 공간이라는 Y축, 사이버라는 Z축의 가상공간에서 남과 다른 나만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고민하는 자.
버텨라, 끝까지 버텨라. 삶은 버티는 것이다. 
결국 해보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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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ada 2013.05.02 18: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 한다는 것은 별개이다Topics related articles:


    http://methouse.tistory.com/210 新建文章 12

    http://annaplace.tistory.com/archive/201204 新建文章 7

    http://wonae.tistory.com/9 新建文章 8

    http://criticasters.tistory.com/40 新建文章 6

구글 크롬을 사용하면서 빠른 속도에 반했는데 확장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놀라운 기능에 또한번 감탄을 했습니다 

결국 직업 특성상 개발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뭐부터 해야 할지 망막함이 또 드는군요

Get started: 개발자를 위한 정보

모든 프로그램의 기초는 역시 Hello, World 만들기 부터 시작하는군요

Tutorial: Getting Started (Hello, World!)

Hello World 영문이지만, 원어민 수준이라 간단하군요
내용은 대충
manifest.json 텍스트 파일을 만들어서 소스 붙여 넣고

01{
02  "name": "My First Extension",
03  "version": "1.0",
04  "description": "The first extension that I made.",
05  "browser_action": {
06    "default_icon": "icon.png",
07    "popup": "popup.html"
08  },
09  "permissions": [
11  ]
12}

다음은 아이콘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 같은 manifest.json 와 같은 폴더에 저장 하시고

아래 소스를 popup
.html 로 저장합니다.

01<style>
02body {
03  min-width:357px;
04  overflow-x:hidden;
05}
06 
07img {
08  margin:5px;
09  border:2px solid black;
10  vertical-align:middle;
11  width:75px;
12  height:75px;
13}
14</style>
15 
16<script>
17var req = new XMLHttpRequest();
18req.open(
19    "GET",
21        "method=flickr.photos.search&" +
22        "api_key=90485e931f687a9b9c2a66bf58a3861a&" +
23        "text=hello%20world&" +
24        "safe_search=1&"  // 1 is "safe"
25        "content_type=1&"  // 1 is "photos only"
26        "sort=relevance&"  // another good one is "interestingness-desc"
27        "per_page=20",
28    true);
29req.onload = showPhotos;
30req.send(null);
31 
32function showPhotos() {
33  var photos = req.responseXML.getElementsByTagName("photo");
34 
35  for (var i = 0, photo; photo = photos[i]; i++) {
36    var img = document.createElement("image");
37    img.src = constructImageURL(photo);
38    document.body.appendChild(img);
39  }
40}
41 
43function constructImageURL(photo) {
44  return "http://farm" + photo.getAttribute("farm") +
45      ".static.flickr.com/" + photo.getAttribute("server") +
46      "/" + photo.getAttribute("id") +
47      "_" + photo.getAttribute("secret") +
48      "_s.jpg";
49}
50</script>

다음은 구글 크롬을 실행한다음 오른쪽상단의 사용자설정및 관리 ICON을 클릭 하세요.


아이콘을 클릭한다음, 도구 의 > 확장 프로그램 메뉴를 클릭 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고 오른편에 "개발자 모드"를 클릭하면  



개발자 모드 버튼이 3가지 보이는데, 여기서 "압축해제된 확장 프로그램 로드..." 버튼을 클릭한 다음

위에서 저장했던 폴더를 지정하면, 확장 프로그램 아이콘이 생기네요. 

완성된 Hello World 화장 프로그램 소스 입니다.
 


확장프로그램을 만드는건 간단한데, 중요한건 이제 부터가 시작이군요

그래도 다양한 샘플 소스가 있어 도움이 많이 될듯하네요 :  확장프로그램 샘플소스 

아 기초 파악하고 나니 역시 귀차니즘 현상이 밀려오네요. 오늘은 이만...


http://linuxforge.tistory.co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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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an Linux Named Most Popular Distro for Web Servers

Linux may be enjoying great popularity in the mobile arena, thanks to Android--and even on the desktop, to an increasing extent--but there's no denying its longtime success on servers.

Debian
With outstanding stability and security and a compelling total cost of ownership (TCO), Linux's advantages in the server room are hard to beat.

But which Linux distribution is the best one for this purpose? The answer to that question is never simple, and will depend on numerous factors. Still, according to new data from Web research firm W3Techs, the majority of Linux Web servers today run Debian.

'Many Switch to Ubuntu'

Debian is now used by 9.6 percent of all websites, or roughly 29.4 of all Linux-based sites out there, W3Techs reported in a blog post on Monday that analyzed monthly usage data over the past year. That's up from 8.9 percent one year ago, and 8 percent two years ago.

Zeroing in on high-traffic sites, W3Techs found that among the top 1000, Debian is used by 8.5 percent of sites.

W3Techs's surveys focus on the top one million websites as defined by popularity rankings from Alexa. A full 54 of that top million switch to Debian Linux every day, making it the fastest-growing operating system in this arena, W3Techs says.

“This growth comes primarily from websites that are starting to use Linux, because we see in the technology change report that many sites subsequently switch from Debian to the Ubuntu distribution (which is based on Debian),” the report explains.

Debian gains market share primarily from CentOS, SuSE, and Fedora, says W3Tech, whose survey results are depicted in the graph below (click to enlarge).


'Preferences Change Quickly'

While Debian has held the No. 1 spot before, it lost that position in June 2010 to CentOS, which is now second most popular following a close race last year.

Next in order of popularity are Ubuntu, Red Hat, Fedora, SuSE, and Gentoo, as the graph shows. Debian is especially popular in Europe, the report notes, with less usage in Asia and North America.

Of course, popularity rankings are a far cry from prescriptive recommendations, and “preferences of Linux webmasters tend to change relatively quickly,” as the report notes.

Still, if nothing else, it's interesting to see the continuing dominance of Debian and CentOS on Web servers--not to mention Ubuntu's steady 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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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fob21.co.kr/technote6/board.php?board=Fhardwarechair&command=body&no=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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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xtlab.co.kr:8080/nw/bbs/board.php?bo_table=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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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포럼 - XE, DiscuzX, Wordpress 비교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몇개의 CMS  툴 (wordpress는 엄밀한 의미에서는 CMS툴이라 하기는 그렇지만)을 비교해 봅니다.
전에 초짜가 본 discuz와 XE 비교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추가 사항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XE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고 DiscuzX는 중국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며 Wordpress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관리하는 사이트도 참고하시라고 견본 사이트로 함께 적어 봅니다.
 
1. XE
장점:
가장 디자인 하기가 편하고 자유자재로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한글이 기본이라 언어 번역에 대한 부담이 없다.
다국어를 지원하며 메뉴 등 다국어 전환이 쉽다.

단점:
속도가 느리다. (wordpress와 discuzX의 중간)
화면 구성을 위해서는 프로그래밍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
보안 관련 등 버그가 종종 있고 업데이트가 자주 있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부담이 있다.
쓸만한 플러그인이 많지 않아 직접 개발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공식 사이트--http://xpressengine.com
견본 사이트--http://kaplog.org

2. DiscuzX
장점:
속도가 매우 빠르다.
제한된 범위지만 위지위그 형식에 가깝게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다양한 템플레이트가 무료로 제공되고 CMS외에 마이크로 블로깅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All in one 제품이다.

단점:
디자인 편의성이 떨어져 쳔편 일률적인 모습이다.
언어가 중국어가 기본이라 한글화에 대한 부담이 있다.
데이터베이스를 다른 포맷으로 전환하여 저장하거나 불러오는 것이 어렵다.

공식 사이트--http://www.comsenz.com
한글화 포함 국제 언어 사이트--http://codersclub.org/discuzx
견본 사이트--http://gynob.or.kr

3. Wordpress
장점:
블로그 형식이라 사용자가 보기 편하다.
매우 많은 플러그인과 템플레이트가 있다.
SEO 최적화로 검색에 상위 노출시킬 수 있다.

단점:
속도가 셋 중 가장 느리다. 
게시판 형식의 구성이 마땅치 않다.
자유로운 화면 구성이 가능하지만 템플레이트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프로그래밍 실력이 필요하다. 
영어가 기본이라 한글화에 대한 부담이 있다. (플러그인을 포함하여 한글화가 이루어진 것이 많기는 하지만)

공식 사이트--http://www.wordpress.org
한국어 사이트--http://ko.wordpress.org
견본 사이트--http://obgy.or.kr

결론
discuzx의 속도에 wordpress의 플러그인, xe의 디자인 편의성이 합쳐지면 참 좋겠지만 꿈이겠지요?
이상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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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 불당팩 4.31.02 - 1.0.9 UTF-8 > 그누보드 불당팩 > gn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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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2학년 프로그래밍언어 강의 첫시간에 교수님이 이런 이야기를 들여주셨습니다.
 
미국에서 공부를 할때 경험한 것인데 교수가 프로그래밍 리포팅을 내주면 미국의 학생들은 우선 먹거리를 잔뜩 사가지고 실습실에 죽치고 앉아 프로그램 설계부터 시작하는 반면 한국의 유학생들은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 코딩부터 시작하여 두세시간만에 뚝딱 끝내고 휙 나가버린다.
그런데 나중에 결과물을 보면 미국학생들의 프로그램은 에러가 거의 없는데 한국유학생들이 개발해놓은 것은 에러투성였다.'
 
왜 프로그래밍 첫 시간에 이 얘기를 들려 주셨는지 우리는 쉽게 알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영국과 일본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PM과 전문 다큐먼트 작성자 및 전문 테스터가 별도로 있다는 것과 프로젝트 전(全) 과정의 소요시간분배를 보면   분석/설계 > 다큐먼트작성 > 테스트 > 코딩의 순서 입니다. 다큐먼트 작성은 설계가 끝나면 바로 시작하여 테스트가 끝날때가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반면, 우리나라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시간분배를 보면  코딩 > 테스트 > 다큐먼트작성 > 분석/설계 순인데, 다큐먼트는 테스트가 끝난후 보고서작성 단계에서 시작하여 끝냅니다. 다큐먼트는 프로그램 소스를 보고 작성하며, 기계적으로 작성폼에 맞추어 발주자에 대한 제출목적으로 작성됩니다.
다큐먼트가 형식적이다보니 시스템특성과 운영자의 입장이 고려되지 않아 운영과정에서 별 도움이 되지 않기때문에 프로젝트가 끝난후 운영자들은 그 다큐먼트를 거의 참고하지 않습니다.
 
저도 요즘 프로그래밍을 할때면 연습장에 쓱쓱 다이어그램을 대충 그려보고 바로 코딩에 들어갑니다. 작성도중 중간중간 에러를 잡기위해 테스트를 하고 시시때때로 DB필드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몇년정도 지나 소스를 들여보면 마치 오래전 세련되지못했던 시절의 모습을 볼때처럼 창피함을 느끼곤합니다.
 
저는 전문프로그래머는 아닙니다. 그래서 전문프로그래머들은 저보다 훨씬 더 잘 하실것이고, 개발과정에 시간분배도  이제는 선진국 엔지니어들에 근접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에대한 인식이 매우 부족하고, 그 특성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제조업이나 건설, 토목분야의 상품 제작과정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제작을 제조업이나 건설업에서의 사고방식으로 바라보면 엄청난 오류를 범할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들어, 건축물은 50%만 완성해도 그것이 가치가 있고, 어느정도 이용도 가능할수 있지만 소프트웨어는 100% 완성되지 않으면 값어치가 거의 없으며, 이용할수도 없습니다.
 
건축물은 시간이 지남에따라 상품이 완성되는 모습을 직접볼수 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은 최종적으로 테스트가 끝나 기능이 검증되기 전에는 상품성으로써의 가치가 거의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소프트웨어개발은 끝나봐야 결과를 말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제조업이나 건축업, 토목업의 마인드로 소프트웨어산업을 바라보는 경향이 너무 강합니다. 그리고 비즈니스에서도 그런 마인드를 가진 장사꾼들이 판을 칩니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업계의 대표주자임을 주장해오던 티맥스소프트가 워크아웃을 신청했습니다. 1500억이넘는 부채뿐만 아니라 부채가 계속 누적되고 있기때문입니다.


 
티맥스소프트를 이지경으로 몰고간 원인은 무엇일까?

여러가지가 거론되고 있는데 그중 핵심은 단연 '티맥스윈도'개발을 무리하게 밀어붙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티맥스와 관련된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시면 무척 언짢으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티맥스가 윈도우OS를 개발하여 마이크로소프트를 따라잡겠다는 제품개발 발표회를 거창하게 가졌다는 뉴스를 보는순간  그 원대한 계획이 일장춘몽으로 끝나리라 예상했었습니다. 아마도 저뿐만 아니라 많은 업계의 노땅엔지니어들이 그런 생각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한 가장 큰 이유는 티맥스가 MS의 윈도우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평가절하하고 있는것같다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수백명의 뛰어난 프로그래머들만 있으면 단 몇년만에 MS의 아성을 무너뜨릴수 있다는 호언은 마치 영화 '300'에서 300명의 스파르타 정예군이 수십만명의 페르시아군대를 이기겠다고 하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더우기 MS의 수만명의 윈도우개발자들은 스파르타 정예병들 만큼이나 뛰어난 인재들입니다.
 
소프트웨어개발을 건축업이나 토목공사처럼 비슷하게 지어놓으면 따라갈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정말 소프트웨어를 잘 모르는데서 오는 분명한 오산입니다. 소프트웨어의 진정한 가치는 개발자의 마인드이고 기업의 마인드이며, 사용자들의 머릿속 깊히 자리잡은 인식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설계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왜 그렇게 설계를 했느냐는 것이겠지요. 설계에는 고객의 니드(NEED)가 들어있고, 기술의 트랜드가 있고, 개발업체의 정신과 진정성이 뭍어있습니다. 그러니 설계를 하지않고 코딩부터해서 서둘러 모양만 비슷하게 만들었다고 훌륭한 제품이 탄생하는 것은 아니지요.
 
대한민국은 모든것을 너무 빨리끝내려 합니다. 혹자들은 그것을 우리민족의 민족성이라고도 합니다. 
분명한것은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산업이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오히려 추락하고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 발에서 중요한 단계를 모두 건너뛰고 결과만을 빨리빨리 만들어내려는 습성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제품은 몇몇사람의 쇼맨십과 번지르르한 마켓팅 전략만으로 성공할수 있는 그런 분야가 아닙니다.

이전글보기 : http://www.ittrend.co.kr/board/board/noddang_list.html?svc=com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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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도메인 등록


비싸군요 그돈이면 COM  도메인값보다 비쌉니다.
도메인 구입은 호스팅케이알이 진리입니다.
COM 8500원
NET 7500원
호스팅은 몰라도 도메인등록은 저렴한 곳에서 구입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출처 : 어디선가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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