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1.25 오늘의 유머 여자에 대한 인식
  2. 2013.01.25 위험하게 변해버린 현실 풀뿌리 정치의 모습

오늘의유머 여자의 연애에 대한 인식


모태 솔로분들과 연애경험이 적은분들께는 죄송한 글입니다만...


순진한 마음으로 한 여자에게만 잘해줘야겠다 하면서

얼굴 붉히며 연애 했을때엔 정말 뭐든 잘해주고 싶었는데 다 안되죠.



정말 자기만 좋아하고 자기 앞에선 정말 얼굴도 못들정도로 순수하고 정말 사랑하

그 때는 능력없고 여자가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무드도 없고 매너도 꽝이고 밥먹자고 하니 딱 밥만먹고 헤어지고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라는 말이 나올 상황 자체가 생기면 안되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그냥 그저 미안하다고...

좋아하는 여자가 나쁜 여자면 남자가 돈만 갖다 바치다 끝나고

착한 여자도 남자가 좋아하고 사랑하는거 알고 자기도 좋아하지만 답답해서 못견딥니다.



그러다가 여자가 원하는 코드를 알게되니까 참 많이 달라지죠.

유머도 갖추고 패션, 매너, 분위기...

계획대로 구상해서 원하는 코멘트 던져주다보면 여자가 절 좋아하게 되고 전 여자와 원하는 진도까지 갑니다.

카사노바가 아니라서 모든 여자와 다 잘 되는건 아니지만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면서 여자 한명이 아쉽지 않고

헤어진 사람에게 하는 "세상의 반이 여자다" 라는 조언이 실감납니다.


정말로 제가 한명만 좋아하며 따라가고 했던 시절에 비해

지금의 전 정말 순수하지 않네요.


하지만 여자들은 순수함보다는 

계획을 짜고 '원하는 로맨스를 우연을 가장해서' 잘 만들어 주는걸 더 좋아해주덥니다.


제 품에 안는 여자가 생길수록 허탈한 기분이 들때가 많아집니다.

Posted by Corea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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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였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70세 중반이시고 연세에 비해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할머니이십니다.
어머니와 이런저런 말씀을 나누던중 성남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죠?
얼마전 있었던 성남시 예산처리가 새눌당 애들 보이콧때문에 처리 안된일...
저희 어머니께서는 성남시에서 운영하는 노인 문화센터 같은 곳에 다니시는데 그 일때문에 며칠 못나가셨답니다.
거기까지 말씀을 듣고는 '아... 당장 내 어머님께서 영향을 받으시는구나...' 하고 씁쓸해만 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께서 화를 내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디다.
'성남시 의회에 민주당 놈들이 대다수고 새누리당 애들은 1명인가 밖에 없대
민주당 놈들이 예산처리에 참여를 안해서 내가 거길 못가게 됬다고 하더라고!
나쁜놈들!
결국 시민들이 몰려가서 민주당놈들 못나오게 막아서 겨우겨우 처리했다더라!
나아쁜놈들!!!!'

저는 정말로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말그대로 맨붕에 분노까지 겹쳐 몸이 살짝 떨리기 까지 했습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조금 격앙된 목소리로 어머님께 정반대의 일이라고 말씀드리며 인터넷 기사를 보여드렸습니다.

'이런... 그 사람은 나한테 왜 정반대로 얘기했을까?'
적어도 이런 말씀이 나올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맨붕이 왔습니다.
'이거 어디기사야? 이게 맞다고 누가 보장해?'
..........
급하게 다른 신문사 기사를 몇개나 더 찾아드리니 그제야 힘겹게 받아들이십니다....
맞습니다. 그 문화센터에 오시는 노인분들은 모두 저런 말도안되는 거짓을 진실로 알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 여쭙습니다.
어떻게 해야 저런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들을 거짓이라고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까요?
저놈들이 장악한 언론 말고 우리가 꿈꾸는 언론을 만드는것 만으로 저런것들을 걸러낼 수 있을까요?
혹시 말도안되는 거짓과 비교도 안되는 진실이 동등하게 취급받아 같은 급으로 저울질 당하지는 않을까요?
무언가 저런 일들을 원천 차단하거나 사람들로 하여금 저항력을 가지게 하는 실천 가능한 좋은 방법들이 없을까요?
생각하시는 좋은 방법들을 이야기 해봤으면 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출처 : 오늘의유머

Posted by Corea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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