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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25 XE, DiscuzX, Wordpress 비교
  2. 2013.01.25 제로보드와 XE.

사용자 포럼 - XE, DiscuzX, Wordpress 비교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몇개의 CMS  툴 (wordpress는 엄밀한 의미에서는 CMS툴이라 하기는 그렇지만)을 비교해 봅니다.
전에 초짜가 본 discuz와 XE 비교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추가 사항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XE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고 DiscuzX는 중국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며 Wordpress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관리하는 사이트도 참고하시라고 견본 사이트로 함께 적어 봅니다.
 
1. XE
장점:
가장 디자인 하기가 편하고 자유자재로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한글이 기본이라 언어 번역에 대한 부담이 없다.
다국어를 지원하며 메뉴 등 다국어 전환이 쉽다.

단점:
속도가 느리다. (wordpress와 discuzX의 중간)
화면 구성을 위해서는 프로그래밍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
보안 관련 등 버그가 종종 있고 업데이트가 자주 있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부담이 있다.
쓸만한 플러그인이 많지 않아 직접 개발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공식 사이트--http://xpressengine.com
견본 사이트--http://kaplog.org

2. DiscuzX
장점:
속도가 매우 빠르다.
제한된 범위지만 위지위그 형식에 가깝게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다양한 템플레이트가 무료로 제공되고 CMS외에 마이크로 블로깅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All in one 제품이다.

단점:
디자인 편의성이 떨어져 쳔편 일률적인 모습이다.
언어가 중국어가 기본이라 한글화에 대한 부담이 있다.
데이터베이스를 다른 포맷으로 전환하여 저장하거나 불러오는 것이 어렵다.

공식 사이트--http://www.comsenz.com
한글화 포함 국제 언어 사이트--http://codersclub.org/discuzx
견본 사이트--http://gynob.or.kr

3. Wordpress
장점:
블로그 형식이라 사용자가 보기 편하다.
매우 많은 플러그인과 템플레이트가 있다.
SEO 최적화로 검색에 상위 노출시킬 수 있다.

단점:
속도가 셋 중 가장 느리다. 
게시판 형식의 구성이 마땅치 않다.
자유로운 화면 구성이 가능하지만 템플레이트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프로그래밍 실력이 필요하다. 
영어가 기본이라 한글화에 대한 부담이 있다. (플러그인을 포함하여 한글화가 이루어진 것이 많기는 하지만)

공식 사이트--http://www.wordpress.org
한국어 사이트--http://ko.wordpress.org
견본 사이트--http://obgy.or.kr

결론
discuzx의 속도에 wordpress의 플러그인, xe의 디자인 편의성이 합쳐지면 참 좋겠지만 꿈이겠지요?
이상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Posted by Corea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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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와 XE.

computing/server 2013. 1. 25. 17:18 |

제로보드와 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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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NHN 아무개 이사의 제안으로 미디어오늘 사이트를 XE로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검토한 적이 있었다. 오픈소스로 만든 언론사 사이트라니 정말 멋지지 않은가. 미디어 모듈을 개발하고 그걸 다시 오픈소스로 풀어 다른 언론사들도 쉽게 사용하도록 하자는 게 처음 발상이었는데 정작 개발사 쪽에서 오픈소스로 푸는 데 동의하지 않았다. 개발비용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게 요구했다. 결국 무산되고 말았지만 아쉬움이 남는 프로젝트였다.

며칠 전에 미디어오늘 편집국 인트라넷을 만들면서 XE로 사이트를 구축해 봤는데 과거 제로보드 시절과 비교하면 깜짝 놀랄 정도로 효율적이고 편리하더라. 블로그니 트위터니 소셜 네트워크니 하지만 여전히 온라인 게시판의 역할이 남아있다는 게 새삼스러운 발견이라고 할까.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브레인스토밍, 집단지성을 활성화하는데 여전히 게시판만한 게 없다. 게시판 툴 가운데 XE는 단연 가장 앞선 툴이라고 할 수 있다.

몇 가지 아쉬운 점을 적어보자면, 우선 제대로 된 매뉴얼이 없어서(매뉴얼을 보면 더 헷갈린다.) 처음 손을 대면 한참 헤매게 된다. XE는 마치 레고 블럭 같다. 필요한 대로 갖다 꿰어 맞추면 된다. 설치도 매우 쉬워서 FTP를 쓰지 않고도 웹에서 바로 레이아웃이나 모듈, 위젯 등을 클릭 몇 번이면 설치해서 쓸 수 있다. 문제는 이들의 연결 방식을 이해하고 조합하는 방식을 터득하기까지 상당한 시행착오를 감수해야 한다는 데 있다.

생각보다 기본 레이아웃이 빈약하고 모듈이 많지 않다는 점도 아쉽다. 쓸 만한 레이아웃은 겨우 두어 개 정도? 레이아웃을 직접 만들거나 소스코드를 수정하려면 상당한 수준의 프로그래밍 능력이 필요하다. XE 사용자가 충분히 많지 않기 때문일까. XE 마켓에서 판매되는 콘텐츠도 상당하다고 하는데 공개된 레이아웃이나 모듈로는 커스터마이제이션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오픈소스라고는 하지만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많지 않기 때문인 듯.

그나마 쓸 만한 모듈도 선택 가능한 옵션이 많지 않아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일일이 소스코드를 뜯어고쳐야 한다. XE로 구축한 사이트들이 대부분 비슷비슷해 보이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일 듯. 전체적으로 개발자 중심이라고 할까. 툴 자체는 매우 효율적으로 설계돼 있지만 정작 사용자 친화적이지는 않은 듯. 오픈소스의 한계일까. NHN도 추가 지원을 하지 않는 듯하고. 파이어폭스가 크롬에 뒤처지는 걸 지켜보면서 드는 아쉬움과 비슷한 느낌일까.


출처 :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2170.html

Posted by Corea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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